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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今週文壇之秀 • 今日点擊之最
  소설연재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
  [경향신문] 배문규기자[5]
  [한국일보] 뉴욕 한인 작...[3]
  인생은 아름다워라[58]

  [한영남 시선] 꿈에 고향에 ...[55]
  얼: 광야의 엣지 - 해외조...
  얼: 광야의 엣지 - 해외조...
  "디아스포라문학 공동발전 기...[17]
  7월12일주일예배설교"다림줄...

  [최삼룡 문학평론] 유순호의...[117]
  서국화 수필 [아줌마는 즐거...[43]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4]
  [김경희, 중국 강소성 소주...[41]
  [최삼룡 문학평론][14]

  6.25 기념특집[33]
  엄마 아빠 소개할게요^^[12]
  예동근-고려대 사회학과 박사...[4]
  오~! 나의 하나님! (나의 ...[4]
  인생의 무대에서...[64]

  [글 쓴이: 김분자, 일본 센...[34]
  [시사모] 박문희 시인 '노안...[4]
  (144) '불나비' 제2부[6]
  아이스 플라워[72]
  “저는 퍼 오일(Fur Oil)을...[3]
  김재범의 귀순 전후과정-김일...[2]
  뉴욕좀비 첫 독자님. 잼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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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아버지들은 결국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중국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으나 아버지들은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늙어버렸다.    [22]
No : 79 Date : 2009/01/30 Hit : 3463 Vote : 109 Name :  jianggw
    毫无疑问,我们都是谁谁的儿子,什么什么的孩子。比如可以说,a child of 时代,a child of 祖国,a child of 那个家族。还比如,a child of 童年...
 필자는 '몬탁괴물'의 인물창조에 대한 고찰로부터 예술성과와...    [106]
No : 78 Date : 2008/12/11 Hit : 4609 Vote : 82 Name :  최삼룡
   류순호의 중편소설《몬탁괴물》(2008/12/1)이 발표된지 1개월이 지나간다.

   그사이  니카의 식구들의 많은 대글을 통하여 대체로 이 소설에 어떤 태도로 접근하겠는가 하는 문제 거개가 해결되였으리라 믿어마지 않으면서도 아무래도 좋은...
 이렇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고 그들의 만남도 우연으로부터...    [43]
No : 77 Date : 2008/12/17 Hit : 3007 Vote : 67 Name :  서국화
   그녀는 너무 평범하였다. 자그마한 키에 조금 통통한 몸매, 낮다란 코마루에다  웃을때마다 거의 보이지 않는 자그마한 두눈, 성격도 내성적인편이라 암튼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녀를 잘 기억하지 못한다. 학교 다닐때도 별로 말썽을 부린적이 없이 조용히 공부만 해왔고 몇년 한반급 다...
 이 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 필자가 받은 충격은 대단히 컸다.    [113]
No : 76 Date : 2008/09/17 Hit : 14981 Vote : 227 Name :  최삼룡
   류순호의 작품《엘마 샌즈의 유령과 만나다》(이하《유령》이라고 략칭함)가 발표된지 벌써 3개월이 거의 되여 간다.

   솔직하게 말하면 9월말에 니카에서 이 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 필자가 받은 충격은 대단히 컸다.우선 아주 재미있었다. 이야기가 재...
 옆에서 쌔근거리며 자고 있는 내 아기, 수술대위에서 응아 하는 챙챙한...    [76]
No : 75 Date : 2008/10/30 Hit : 3325 Vote : 89 Name :  이연지
   “응 자기야, 언제 퇴근해? 오늘은 제시간에 집에 올거지?” 전화 벨소리 울리자  나는 번개같이 전화기에 덮쳐 칭얼거린다. “휴…, 그 있잖아…”   “또 늦어지는거야? 나 아기가 온종일 보채는 바람에 점심도 못먹었단말이야, 흑흑…” 하루에도 몇십통씩 &n...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나요?    [15]
No : 74 Date : 2008/09/15 Hit : 2358 Vote : 87 Name :  김매화
   [글 쓴이: 김매화, 중국 북경]

   제비마저도 울고 있는 나를 버리고 떠나야 한다는 이 계절.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이별인것 같다.나란히 함께 걸었던 그 길을 사정없이 짓밟고 간 그대의 발자국을 남자의 강...
 오랜만에 아크티브(active)한 아코가 그리워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다...    [43]
No : 73 Date : 2008/10/08 Hit : 3397 Vote : 108 Name :  수희
   한창 탐닉할만한 풍요로운 가을날, 자연과 인간의 결실이 도모되여 아름다움으로 가득찬 대지에 큰 비가 내리려 한다. 번개가 치고 우뢰가 울리면서 먼 아열대지방으로부터 오는 태풍의 위력은 멈출줄 모르고 거세차게 진동하고 있다. 어쩌면 이 가을에 다가선 무르익는 색과 빛에 조화를 주어 가...
 파도소리에 리성은 깨여나도 정서는 그냥 분주스럽다.    [18]
No : 72 Date : 2008/10/08 Hit : 2674 Vote : 148 Name :  최균선
   나는 천생 총명하지는 못해도 외려 물을 즐겼다. 그만큼 호한한 바다를 많이도 동경해왔더랬다. 그런데 운명의 보살핌인가, 마음에 챙김이 없던 청도바다가에서 감구지회가 아닌 생각의 여물을 썰고 앉아있게 된것이다. 지금의 내 심경이야 어떻든 바다는 천하명산과 쌍벽을 이루는 조물의 걸작으로 성큼 ...
 [글 쓴이: 강룡운, 전 연변(주)인민정부 판공실 부 주임, 연변(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 비서장, 연변일보 사장, 총 편집]    [18]
No : 71 Date : 2008/09/01 Hit : 3950 Vote : 254 Name :  강룡운
   이 글을 구상하면서 한족들이 늘 말하는 “훌륭한 기억력도 뭉드러진 붓보다 못하다”(好记性不如烂笔头)는 속어가 자꾸 머리에 떠올라 “뭉드러진 붓”을 우리말인 ”몽당연필”로 바꾸어 놓고 생각을 굴려보다가 이렇게 글제목을 달아보았다.

&...
 나는 나의 심령까지 밝게 비춰주는 불빛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49]
No : 70 Date : 2008/07/06 Hit : 2946 Vote : 146 Name :  안련옥
  [글 쓴이: 안련옥, 중국 연변 용정중학교]

  고요하다 뭇별들만 하늘에서 깜박깜박 졸고있다 밤도 퍽 깊었다. 나는 피곤하여 보던 책을 덮고 기지개를 켜면서 침대쪽으로 몸을 돌렸다. 그 순간 나는 빠금히 열린 아버지,어머니의 방문틈으로 새여나오는 불빛...
 고공을 날다 잠시 기로에 들어섰던 셈 치고 이제 너의 락원으로 찾아가리라...    [23]
No : 69 Date : 2008/07/15 Hit : 3772 Vote : 116 Name :  김재이
   봄부터 가을이면 록음이 우거진 가로수 아래로 연인들이 다정하게 거닐던 길목에, 혹여 겨울이래도 찰랑이는 치마에 부츠를 받쳐입은 이쁜이들이 모여사는 나름대로 젊은이들의 동네인 심천시내를 뒤로 하고 사장님의 지시에 따라 날아가던 새들이 똥도 안싼다는 시골공장에 내려온지 어즈음 한달째 되는 날...
  그렇다면 나의 자리는 어디일가? 나의 자리는 내가 만드는거다...    [39]
No : 68 Date : 2008/07/13 Hit : 4070 Vote : 130 Name :  이금화
   그동안 나의 자리를 찾아갈려고 정신없이 달려만 왔다.

   학교때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대학에 와서는 좋은 취직자리를 목표로... 취직해서는 세계 500에 드는 회사를 위해서. 남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취직에서도 나는 실패를 모르고 왔었다. ...
 한 학생은 자신의 글을 보내오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32]
No : 67 Date : 2008/06/28 Hit : 2587 Vote : 139 Name :  진우


   교수활동에서 사생지간의 교류는 서로의 나눔이고 서로의 배려이고 서로의 믿음이며 서로간의 관계를 편하게 부담없고 허물없이 화기롭게 하는 윤활유이며 학습생활에서의 뉴대이자  관건적인 활동으로서 그 향연은 유난히 향기롭다.

   다년간...
 [글 쓴이: 박문희, 중국 장춘, 길림조선문신문사 부사장, 부총편집]    [20]
No : 66 Date : 2008/06/27 Hit : 2884 Vote : 130 Name :  박문희
   당신은 아들(혹은 딸)이 학급에서 1등(학습성적)을 하는것이 좋겠는가? 아니면 10등을 하는것이 좋겠는가?

   누군가가 이런 류의 물음을 제기해 오면 우리는 경하면 "그것도 문제라고 내놓는가?" 하고 그 말을 장난의 말로 치부하여  너그럽게 ...
 [글 쓴이: 강룡운, 전 연변(주)인민정부 판공실 부 주임, 연변(주)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 비서장, 연변일보 사장, 총 편집]    [22]
No : 65 Date : 2008/06/20 Hit : 3326 Vote : 117 Name :  강룡운
                                 &n...
 나도 고향의 산인 모아산오르기를 무척 즐긴다. 전에는 모아산에 올라 한눈에 바라보이는 고향의 산천을 굽어보며 한없는 자랑과 긍지를 느끼기도 하였다.    [26]
No : 64 Date : 2008/06/27 Hit : 2576 Vote : 116 Name :  김채옥
   백두산처럼 명산은 아니래도 모아산하면 연변의 사람들은 모두 알만큼 이름난 산이다. 비록 백두산처럼 웅위하지는 않지만 낮은 산발들을 가로타고 앉아 고유한 자신의 모습을 뽑내는 모습은 영낙없는 고귀한 미인의 모습이다. 하여 사람들은 모아산을 고향의 명산이라고 이름지어 부른다. 요즈음은 모아산...
 사람이 한번은 이런 생각을 할 것입니다...    [10]
No : 63 Date : 2008/05/17 Hit : 1868 Vote : 100 Name :  김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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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이: 송순희, 본지 부운영자, 일본 교또 엔토리 부동산 사장]    [24]
No : 62 Date : 2008/06/20 Hit : 3906 Vote : 149 Name :  수희
 6월은 장마철이라 거의 매일 비가 내리듯 하니 자연 해님이 웃는 날은 적다. 그 “덕분”으로  나는 어깨가 철판같은 카다고리(肩凝)로 낑낑거리고 가슴은 답답하고 우울모드 연속되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다. 이왕같으면 가끔씩 골프치러도 다니고 야구보러도 다니면서 문문한 가슴도 쌓인 스트레스도 달...
 지금의 ‘나’는 새로이 발견한 이 사실에 흥분을 하며 어딘가에 적어놓아야 직성이 풀릴듯한 자세로 글 아닌 글을 쓰고있다. 그대들은 당당히 말할수 있을것이다. 현재 이 순간의 ‘오수란’을 알고있다고..    [18]
No : 61 Date : 2008/06/16 Hit : 11882 Vote : 106 Name :  오수란
   ‘혹시 김모모를 아세요?’

   낯선 사람과 사람이 만나 뉴대감을 갖고저 둘이 동일하게 알고있는 한 인물을 끄집어내 흔히 던지는 물음, 흔하디 흔한 이 물음에 쉽게 대답하던 그 자신만만함을 언제부턴가 잃어버렸다. 어떻게 대답해야 정확한건지 항상 혼동이...
 [글 쓴이: 리금단, 중국 하북성 석가장 경제학원 재학중]    [14]
No : 60 Date : 2008/07/15 Hit : 2677 Vote : 87 Name :  리금단
  잠시 머리를 쉬우려고 공원에 갔다가 비여있는 그네자리에 앉았다. 흔들흔들 그 느낌과 솔솔 불어오는 저녁바람을 맞으며 두눈을 슬며시 감는데 자지러운 비명소리가 들린다 .

   "엄마 ~ 나 무서워 흐흐 "

   울음섞인 여자애의 비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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