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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희수필]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수희   Hit : 4970 , Vote : 179        [2007/08/27]





   [글쓴이: 송순희, 본지 부운영자, 日本 京都]

   8월의 炎天도 가고있다. 아침녘은 벌써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때다. 오랜만에 도쿄에 다녀오고, 그동안 밀린 일들 때문에 회사로 총총 나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만 않은데 뒤에서 갑자기 "스미마센!" 하고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공원 곁의 빌딩 맨 일층 홀에서 후줄근한 옷차림에 앞치마까지 두르고 매일과 같이 열심히 일하시는 한 일본인 자본가, 그를 보는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유순호작가님이였다.  이번에 도쿄에서 만난 유순호작가님은 옷차림부터 말그대로 후줄근했다.  입고다니는 와이셔츠도 다림질을 하지 않아서 꾸깃꾸깃했고 주름살투성이였다. 그런데 서로 알지못하는 이들 두 사람이 너무나 흡사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언제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모습 때문이다. 평소 유작가님을 많이 숭배해왔던 막내동생이 올해 봄에 대학원을 마치고 미국으로 졸업여행을 나갔다가 뉴욕까지 유작가님을 찾아갔었다. 그때 쿄또에 돌아와서 나에게  “언니, 유작가님은 사진과 글에서 보기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고 어디를 뜯어봐도 매너라고는 없는 연변아저씨!.”라고 하던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오늘 더욱 잊을수 없는 것은 그날 도쿄에서 만난 유작가님의 얼굴에서는 한번도 웃음이 떠난적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무슨 말을 하나, 이야기를 널어놓으나 얼굴에는 항상 웃음이 어려있었고, 그 웃음속에서 그는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에 넘쳐있었다. 그가 일본말을 할줄 모르는데다가, 일본사람들의 인사법을 전혀 좋아하지 않아서 나는 한번도 그의 앞에서는 일본사람들과 주고받는 관례를 해보지 않았다. 몸 동작이나 걷는 모양새가 좀 거만해보이기까지하지만, 얼굴에 어리는 웃음이 하도 순수하고 좋아보여서 별로 거부감을 느끼지는 않았다.

   그런 그와 평소 아침 출근길에서 내가 매일같이 만나는 일본 자본가의 모습은 웃음을 내놓고 어디가 더 흡사한데 있어서 마냥 서로가 연상되는 것인지 알수 없다. 오늘도 그 일본자본가에게는, 평소 내가 먼저 오하요고자이마스(좋은 아침입니다)...하고 인사말을 건네군 했었는데, 오늘은 깜빡했다. 그쪽에서 먼저 나를 부른것이었다. 뒤늦게야 깍듯이 인사를 건네고나니,  카레 오스끼데스까(카레를 좋아합니까 ) 하고 묻길래 다이스끼데스 (넘 좋아합니다) 하고 대답했더니 근처에 맛있는  카레가게를 하나 차렸는데 한번 가서 맛보라는것이다.  

   기분은 좀 미묘했지만, 뒤따라 그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하나 쓰려고하니 소개해달라기에, 난 넘 기뻐서 환한 웃음 지어보였고 그는 나에게 구십도 경례를 하신다. 나두 하이(예), 와까리마시다(알겠습니다), 아리가또우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하고 구십도 경례로 마주 “관례”를 베풀어야 했다.  일본인 경영자에, 인도인 요리인, 중국인 아르바이트생, 바란스는 좀 이상한 느낌이지만, 그러나 유학생들이 많이 찾는 나의 회사에 아르바이트 하려는 학생이 있으면 소개해달라니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었다. 역시나 이 사장님은 뭐가 다르긴 다르구나 하고 생각했다. 이것저것 알아가다보면 불가사의한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유작가님도 그랬다. 도쿄에서 며칠 지내는 동안 지인의 소개로 재일본 조선인 재벌 손정의 회장과 만나러 가는날, 손마사요시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부자라고, 내가 아는만큼 소개하고 있는데 유작가님은 “나도 손마사요시와 못지않은 부자나 다를바 없습니다. 내게는 손마사요시가 비교할수 없을만큼 더 큰 재벌이 뒤에서 스폰서를 서주고 있답니다”라고 자랑하는 것이였다. 그래서 그 재벌이 누군가고 물으니 유작가님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였다.
  
   일본사장님은 휴일이면 자전거로 삐와꼬(琵琶湖)를 일주 한다는 사람, 웬만한 젊은이들도 곁에 붙지못할 만큼 부지런하고 강골(强骨)이라면, 유작가님도 그 빠듯한 일본여행길에 후지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왔다는 사실을 그냥 여담처럼 편하게만 받아들일수는 없는 일이였다. 일본생활 15년동안 나는 한번도 후지산에 가보지 못하였다.

   그런데 내가 알고 있는 그 일본자본가의 점포안은 지하와 일층 이층으로 되어있고, 지금까지 전 교또시내를 다 돌아봐도 이만큼 크고 화려한 규모를 갖춘 인테리 가게는 아직 본적이 없다. 그런데 흥미로운것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점포랑 또 다른 소유빌딩인데 맨일층에서  인테리가구를 두손으로 허물어 뜯는 작업을, 이 사장님이 직접 하고 있는 것이였다.

   니카도 내가 다녀본 싸이트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우며, 지식자양분을 저장하고 있는 싸이트라고 감히 말할수 있다. 그런데도 이 싸이트에는 세계 어떤 싸이트에도 없는 “안티방”이라는 폐지가 열려있어서, 정말 조선족 사이버문화의 가장 암흑한 구석을 그대로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 있기도 한다. 그리고 그 안티방에 진렬된 몇몇 특정 안티스토커들의 공갈협박속에서도 유작가님은 항상 웃고만 계신다. 그들을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다. 안티방을 없애라고 청을 들어보았더니, 돈주고 살수 없는 자기만의 재부라는 것이다.

   비슷한 경우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가만 지켜보아온 일본 자본가에게도 그만의 특별한 재부가 있었다. 새로운 가구가 팔리면 낡은 가구를 회수하여 처리하는 작업을 하는데, 가구를 뜯다보면 먼지도 나고 못도 빼야 하며 숱한 자길구레한 일들 천지인데도 남 시키는 법 없이 자신이 손수 해나간다. 왜서 이런 일까지 다 직접 하는가고 물어보았더니 이 사람은 자신의 체력의 한계를 시험한다는 것이었다.

   안티들에게 그렇게 많이 헐뜯기우고 비난과 조소를 받아왔어도 언제나 웃고 편안하기만 한 유작가님인데도 안티들이 니카의 다른 회원들을 해치려고할 때는 가만있지 않았다. 그리하여 오늘까지도 입회신청을 하는 네티즌들과 직접 대화를 진행하고, 직접 회원자격을 인준해준다. 그렇게 밤샘을 하루하루 이어가면서 피곤에 질려 유작가님의 메신저에는 “밀린 잠이 많아서 대화를 요청해도 모를수 있습니다”고 적어놓은 것을 볼수 있다. 그런 일은 다른 협조자들에게 맡겨도 되지않는가고 물어보았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있는데도 자신은 할 일이 없어서 찾아하는 것이라고 엉뚱한 대답을 한다.

   나는 일을 찾아하는 유작가님의 취미도 그 일본부자와 비슷한데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도, 할 일이 모자라서, 심심해서 찾아한다는 식의 유작가님이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부동산도 많아,  부동산재벌인 이 사람이나, 사람은 또 얼마나 부지런하고 자상한지, 한번은 내가 골프채를 사러간다고 하니, 일하던 모양 그대로 앞치마 걸친채로 골프도구  전문점을 함께 돌아다녀주셨다.

   겉모양을 보아서는 누구도 그가 부자라고 믿지않을 것이다. 골프채를 사고나서 한번 넌지시 배워줄수 없냐고 청을 들어보았더니 자세 동작 골프채 쥐는 방법까지 열심히 가르쳐주셨는데 지금도 처음에 배운 그 자세 그 동작이 내 기본으로 되어있다.  어디에 와리비끼(割引)하는 음식점이거나 싸고 좋은 온천 정보가 있어도 금방 나누어주며, 일본자본가는 스스로 자질구레한 일들도 찾아서 만들어간다. 그것이 돈 버는 일본부자에게는 더 꾸준하게 큰 돈을 벌수있는 밑작업이 될지 모르지만, 일이 먼저 생겨나서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 찾아내서 만들어가는 모습은 유작가님과 너무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사소한 생활정보마저 혼자 챙기는것보다는 이웃에게 무상으로 제공하여 함께 공유하는 모습까지도, 일전 한푼의 이해득실도 따져감이 없어 자신의 가진 전부를 헌신하여 니카를 만들어오면서 생존이 아닌 공영의 의미를 우리에게 나눠줄때 그 가치를 어찌 다만 돈으로만 계산할수 있는것이겠는가고 생각해본다.  겉모양은 초라하기 짝이 없어도 창조자의 삶을 사는 부자가 아름다운것처럼, 주름투성이 꾸깃꾸깃한 와이셔츠를 입고 도쿄에 나타나 자신의 팬들과 만난 유작가님의 모습은 어떤 매무새의 매너만을 가지고 평가하지는 못하겠다. 편안해서 웃는것이 아니고 와이셔츠 한벌 다려입을새가 없도록 바쁘게 보내는 삶 자체가 즐거워서 웃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역시 틀림이 없을것 같다.

  사실 하루 종일 할 일 없는 사람처럼 불행한 사람도 없다. 또 일이 있어도 의미없이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 처럼 비참한 일은 없다. 앞치마를 두른 일본자본가의 뭐나 남에게 공짜로 주고싶어할 때 모습이나, 또는 유작가님처럼 일 자체가 무엇을 만들어 내는 일일때, 그런 타성적인 의미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 그렇게 아름답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일에 나뿐만 아니라 니카의 모든 가족들을 동참시켜주고 있는 유작가님께 고마운 마음을 금할길이 없다.

   나는 그의 창조하는 무한한 에너지가 어디서부터 나오는것인지 의문스럽다. 혹시 사람을 만날 때 웃고있는 그의 웃음속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가는 생각도 해보았다. 과연 그 웃음속의 내일은 무엇이고, 적성은 무엇인지를 요즘처럼 심각하게 자주 생각해보았던 적은 없었다. 혹시 사람을 만날 때 웃고있는 그의 웃음속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가는 생각도 해보고 있다...


김매화   - 2007/08/27 12:49:34  
안녕하세요 .수희선생님~
청설선생님에 조금이나마 요해를 하게 되었네요 .
이러고보니 진짜 하냥 웃으시는 얼굴이시네요 .
비록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사진속의 그 모습들은 하냥 웃으시네요...
가슴 깊게 먼가 박으면서 잘 읽었습니다.
다시한번 청설선생님의 멋진 웃음을 찾아보았습니다...
순수하고 거짓이 없는 삶을 ...
그 뒤길의 아름다움이 더 궁금하기도 합니다...^^*
수희선생님...
좋은 하루 되세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햇빛아래   - 2007/08/27 12:52:48  
참으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 글때문에 모닝커피가 더 맛있는 거 있죠.

이 글을 보니, <행복한 가정은 다 비슷하나, 불행한 가정은 나름대로 다 틀리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인간자세나 관용, 포옹력, 겸손미덕 등에서 특징적이나 한결같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요.

며칠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SERI CEO를 대상으로 한 연구조사에서,
CEO 5명중 1명이 ‘순망치한(脣亡齒寒)’, 즉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의 이 사자성어를
가장 중요한 처세 지침으로 여기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조사에 참여한 대기업 CEO들은,
"가까운 사이의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한편도 온전하기 어렵다는 것"을 비유한 이 사자성어로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그 관계를 중시하는 것이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미국 DALE.CARNEGIE의 <성공한 사람들은 80%는 자신의 인간성과 인과관계요소였고,
15%가 기타 능력요소였다>는 연구결과와도 맞아 떨어집니다.

좋은 글에서, 어찌보면 평생 두고 가야 할 높은 인간경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갑니다.
나중에 일본이든 중국에서든,기회가 된다면 수희님, 골프 한판 나눕시다.
영양가 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송민정   - 2007/08/27 14:38:52  
글 잘 읽었습니다.

너무 요즘시대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는 글입니다.

햇빛아랫님의 글을 이어...성공을 할려면 기본부터 갖추어라는 말이 있듯이
능력3%,지식3% 그리고 기본자세 94%차지한다고들 합니다. 아무리 능력(지식)이 있어도 기본자세가 안 되어 있으면 실패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읽었던 책중에 한 구절을 적어봅니다.
"배움을 얻는다는것은 다른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는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
지거나 부자가 되거나 강해지는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기자신과 더 평화롭게 지내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있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이다." --------"인생수업"에서...

* 今日, 勉强になりました!

나야   - 2007/08/27 16:07:34  
수희님.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자신의 해야 할 일을 찾아 열심히
하루하루 완성해 나아가는 사람 또 한 아름답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일을 하던
자아 완성에로의 <창조자의 삶>은 더더욱 아름답다.

아름다운 삶은 행복과도 정비례가 된다.
마음의 풍요로움과 푸르름을 간직하는
행복한자가 되어 보다 더 아룸다운 삶을 가꾸어가는것이
행복의 <창조자>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듯 합니다.

물심양면으로 니카를 지켜주시는
헌신적인 님의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지평선   - 2007/08/27 16:31:44  
수희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그렇죠 삶을 개척하면서 창조할줄 아는 사람
자기만의 행복을 창조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창조하여주는 사람
참으로 멋진 삶이라고 봅니다
좋은 글에 들려 잘 배우고 갑니다
김희   - 2007/08/27 18:37:05  
안녕하세요 수희언니 ^^
제가 이제서야 언니 글을 읽게 되었어요.
정말 너무 좋은 글이고 또한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글에서 많은걸 깨닫고 갑니다.
에디슨이 한 명언중 사람들의 가장 웃긴 변명을 보면
그것이 바로 시간이 없다라는 변명이라는데요...
아무래도 저를 두고 하는것같은 말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또 게으른 습관을 버리고
항상 창조하는 자세로 열심히 더욱 열심히 하루를 보내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장해성   - 2007/08/27 20:08:09  
아름다운 삶시리즈의 세번째글인가요? ㅎㅎ 롱담..

오랜만에 님의 글을 읽어봅니다.. 이전의 님이 올리던 글과는 좀 다른 수법으로 삶을 론하는 글을 다루었다는 느낌입니다.

일전에 누구의 글엔가 스마일카드에 대한 플을 달았던 기억입니다. 기업이 최대의 리윤을 생성하려면 어떠한 항업에 종사해야 하는가는 설론이였죠. 거기에서 항업의 표준을 만들어내는 기업이야 말로 최대의 리윤을 생성할수있다는 설명도 가하고..

청설님이 하는 일이 조선족싸이트문학의 표준을 창조할수있을가? 기대하면서 그러한 표준을 창조하려고 분투하는 이는 역시 시대의 선두에서 달리는 신선한 이미지를 보여줄거이니 역시 아름다운거겠죠..

글평: 개인적인 인상입니다만, 전체 글의 구성에서 서두에 일본재벌에 대한 에피소드의 간단단단한 서술과 더불어 그러한 에피소드와 맞아떨어지는 청설님을 본분에서 필묵을 들여 묘사했더라면..
혹은 일본 재벌과 청설님의 에피소드를 지금의 글처럼 동일한 필묵으로 묘사하되 서로 독립시키고 나중에 두 인물의 공동점에 대한 의론,, 이를테면 미소,,등에 대한 의론으로 결말을 맺음으로서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는 글의 주제와 링크시키던지..

지금의 글에선 좀 혼란을 느낍니다만..
주성호   - 2007/08/27 22:36:17  
돈부자와 마음의 부자를 보는듯이 그려주셨군요. 마음의 부자에게 정이 더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부자도 어느정도는 경제적인 뒤받침이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일전한푼도 없이 하느님만이 자신의 빽이라고 말씀하고 다니면 진짜 웃기는 일이 될지도 모릅니다. 돈부자와 마음의 부자를 한선에 올라 같은 일을 하게만들면 참 좋을것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주성호   - 2007/08/27 22:38:12  
아울러 수희님꼐서 니카부운영자로 초빙되신것을축하드립니다.
심정녀   - 2007/08/28 16:44:16  
멋진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또 지각이군요..
수희 언니의 글에서 많은 공감을 표합니다..
제가 본 유순호 아저씨의 모습도 이러했거든요.
항상 푸근하게 웃으시는 그 모습에 니카도 이렇게 따뜻한거 아닐가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보탠다면..
밤늦게까지 니카에 머무시다 졸린 두 눈 비비시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니카는 유작가님의 혼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린가든   - 2007/08/28 17:37:25  
제가 바삐 보내다 보니 댓글 엄청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속의 일본인 경영자분의 얘기를 언니한테서 여러번 들은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분이 끝내는 글속에 등장하셨군요.
팔월에 유작가님을 일본서 뵙지 못했었지만 , 언니의 글을 읽고 나니 그 분이 눈앞에 확 안겨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니카를 통해서 알게된 유작가님의 인상과는 퍼그나 다르시네요.
멋진 삶을 살고 계시는 두분, 뭔가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분들의 공통점이라고 할까요.
곡식 이삭은 여물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겸손의 미덕을 찾아 볼수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주변 사람들의 눈길에서 알수 있다고 봅니다.
결코 그 사람 본인의 자아 만족이나 자아 느낌과는 거리가 먼것이죠.
다른 사람의 눈에 나 자신은 어떻게 비쳐지고 있을까 잠깐이나봐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목월   - 2007/08/29 00:25:24  
인물묘사에 관해 특별히 느껴지는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수희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고요...


장해성님이 올리신 닛플에 대해...

에피소드는 각자 인연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수희님이 격어온 가치관과 님이 지내온 가치관중에서 서로의 공통점은 물론 차이점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유작가님에 관해 어떠한 에피소드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뉴욕조선족 통신을 통해 본인의 장점이나 결점을 명확히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필자의 부족한 부분을 직접적으로 얘기해주시는게 더욱 좋을듯 하군요...
필은 필을 사용하는 필자의 느낌대로 사용하는게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납득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학문과 학문은 서로 상대의 관계를 이루기 때문에...
주제넘게 장해성님이 남긴 플에 낙서해보았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백웅걸   - 2007/08/29 05:52:37  
글도 글이지만 흥미로운건 장선생하고 목월님의 댓글이네요.^^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현존의 창조를 보았을경 기존의 물질 혹은 현상에 대한 인간의 인식의 발견이라고 할수 있겠죠.
이번 동경에서 유작가의 만남과의 에피소드를 적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특별히 느낀점이 없었다고 할가요?
아니면 그냥 일관된 모습이라고 할가요?

니카도 니카지만 니카는 이제는 유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늘에서 벗어날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네요.
유작가의 피타는 노력이 지금의 니카를 존재하게 만들었지만 금후 니카가 걸어나가야 할 길은 니카의 여러 회원들의 사랑이 필요한 기나긴 여정입니다.

동경모임에서 여러가지로 터득한 점도 많았지만...
주제넘게 한번 적어봅니다.

폭염도 어느덧 지나가는 계절이네요.
그 누군가의 한숨에 바람이 일것만 같지만 쉽사리 마음이 서늘해지지 않는 계절이네요.
교토의 날씨는 동경보다 심하죠?
아무쪼록 부디 몸 건강에 조심하세요.

기약된 만남을 기대하면서....
김매화   - 2007/08/29 09:47:39  
창조자 사람의 아름다움을 오늘 또다시 읽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가진것이 많던 적든지를 물론하고 게으름 없이 움직이는 그 자체가 참 아름답습니다.
재물이 많은들 원형의 굴림을 모르는 그 개념은 고정적인 동태인바 굳은 돌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창조"가 오늘따라 더 가슴 깊이 닿아오고 자꾸만 우러러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수희선생님.
성공한 사람들의 끊임없는 창조 ...
가진게 많아도 여전히 아낌없는 창조 ...
창조 덕분이였음을 느끼고 맘속에 "부지런히" 란 달력을 살짝 걸어놓고 갑니다.
김희   - 2007/08/29 11:14:28  
백웅걸님 언제봐도 항상 열심히시네요.
글에 대한 많은 견해와 정확한 평이 저로 하여금 머리가 숙여지게 합니다.
항상 님의 댓글을 보면 공부를 많이하고 가는 느낌이랍니다.

근데 이번 플은 좀 늬앙스가 이상하네요...
유작가, 유작가...이러니까 좀 그러네요.
사진 이미지로 봐선 저랑 나이가 얼비슷해보이는데...
윗분한테 존칭을 써야하지 않을가요?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이라서 그런지...좀 그러네요
앞으로 유작가님이라고 님자를 칭해주세요.
동미를 부릅니꺄...
심정녀   - 2007/08/29 12:09:00  
김희 말대르 그 유작가 라구 부르는게 좀 맘에 걸립데다 나두..
그 님이라는 한글자 차이에 기분이 이렇게 확 다르구먼..
역시 우리 조선족 언어는 신비하단 말이...
ㅋㅋ
안 그렇습니까 백웅걸<님>..
두견화   - 2007/08/29 23:53:42  
하루종일 할일없는사람처럼 불행한사람은 없다 . 단지 먹고 살기위해서 일하는 사람처럼 비참한 인생은 없다구요 .
천만번 지당한 말씀인것같군요 . 명심하고 목표을 세우고 열심히 살아볼고 십군요 .
인생공부 잘하고 갑니다 ..
김상경   - 2007/08/30 14:11:59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이유 알거 같아요..^0^
참 멋진 글이네요..맘에 와닿는 글귀들두 참 많구요...
단지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처럼 비참한 인생이라..
다시 한번 스스로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네요...
유작가님에 대해서두 좀더 많이 알게 됐구여..*^^*

수희님,좋은 글 읽고갑니다...*^0^*
낙화류수   - 2007/08/30 21:54:58  
수희 님 글에 처음 리플 다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흑장미   - 2007/08/30 22:16:12  
요즘 제 컴텨에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어우 이제서야 니카 열게되네요~~

수희언닌 참 바쁜와중에 또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참 저 역시 이번에 유샘 만나면서 너무 놀란것이 한두가지 아니랍니다..

전 유샘은 미국에서 생활하시고 또한 작가님이기에 옷차림또한 언니말대로 그렇게 후줄근할줄
생각도 못했거든요..또한 만나는 가운데서 인상또한 항상 웃음으로 ....

돈부자도 부자이지만 마음의 부자 또한 부자겟죠?ㅋㅋ 하지만 니카를 위해서 열심히 뛰고있는
유샘을 볼때면 참 존경하지 않을래야 존경하지않을수 없담니다...

일본니카회원들하구 연변 니카 회원들 줄려구 양말 한드럭 미국에서부터 일본까지 가지구오셨다는
말 듣구 너무 놀랐어요... 간혹 사람들은 그까짓 양말이라구할지 모르겠지만 유샘은 그 양말을
니카 회원들한테 나눠주면서 그 기쁨 함께 할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하셨거든요..

안티가 얼마든지 어떻게 헐뜯든지 끝까지 니카를 지킬수 있었던거역시 유샘의 많은 노력의
결과라할수 있겠죠?

지금처럼 항상 열심히하는 유샘의 모습 앞으로도 그냥 지켜볼수 있었음 좋겠구요..
나 또한 언니쓴 글 읽으면서 자아반성한번 하구 가요~~~

좋은글 잘 읽구 감다~~
수은등   - 2007/08/31 10:45:59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너무나도 좋은 말이고 또 두 사실의 결합이 더더욱 이 제목을 빛내주나 봄다.
수희언니도 사업을 하시느라 무척 힘드시겠는데 이렇게 긴 문장을 써낸다는게 탄복이 됨다.ㅎㅎㅎ

주인공 두분 정말 따라배울점들이 많다고 봄다. 아마도 남들이 못한 일들을 해나가려면 그 만큼 모험이 되고 시련도 겪어야 하기에 그걸 겪어낸 본인들은 더 강해지고 그 분들의 삶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뿜어오는 그 빛들에 눈부셔 자기의 인생을 다듬고 앞으로 힘차게 나가나 봄다.

유작가님의 옷매무시 어떠했던가? ㅎㅎㅎ 언니 이렇게까지 묘사해서 누가 삐지지 않을가? ㅎㅎㅎ
난 그걸 잘 모르겠던데.그냥 짐이 많으니 머인가고 궁금 했더니 정말 흑장미 말대로 니카 양말을 가득 등지고 그래도 일본에 사는 분들한테 기념으로 드린다고 할때 감동했음다. 준다고 해서 감동 (뭘 준다면 좋다 함다. 호호)했던것도 있겠지만 그걸 들고 일본행을 했단 그 정성에 감동 먹었음다.

문학의 길에서 선두를 뗀것 만큼 끝까지 쭉 견지하여 더 높은 발전을 기대함다.
노력하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우리도 자신의 참된 삶을 살기에 노력하겠음다.

수희 언니 이런 좋은 문장을 써주어서 고맙고 유선생님은 주인공이 돼주어서 기쁘고 그 일본아바이사장님은 사장이 됐어도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감사함다.
언니한테 한번 땡.하고 추천을 함다.
채미화   - 2007/09/01 22:53:46  
전번에 이 문장을 읽고 오늘에 댓글 답니다.
처음 니카에 들어온거는 눈 깜짝할사이에 들어왔고,
과연 니카가 무엇하는지도 잘 몰랐습니다.
여기저기를 찾아보는가운데서
보는 사람한테 다가가는 이미지 또한 각자나름이겠지만,
확실한것은 글들을 이해하는 방식과, 부동한 세대 삶에 대한
감정을 표달하는것들이겠어요. 노력하는 삶 ,
글을 적으면서 삶을 정리하는 과정이고요.
니카는 그러한것들을 담아주고, 이끌어주면서,
헤헤...수희님, 화이팅!


phone   - 2007/09/04 00:33:49  
수희님, 지난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동경의 문영화입니다.

좋은 글을 잘 읽었는데...
아직 니카에 푹 빠지지 않은 회원으로 놓고 말하면,
너무 유작가를 신처럼 떠받드는 느낌이라 할가요...
어느 종교에서 자신들의 교주처럼 모시는 그런 느낌??

물론 그건 니카에 노회원님들로는 그런 감수가 없을지 모르겠지만,
쭉 그냥 와서 좋은 작품들만 읽어보면서 눈팅만 하던 저로 놓고 말하면
마냥 그런 느낌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작가는 작가고, 운영자는 운영자고, 작품은 작품이고, 사이트는 사이트입니다.
니카같은, 이렇게 문학적세계를 즐길수 있는 사이트는 솔직히 없어요.
연우미디아랑 자주 가서 각 작가님들의 글을 많이 읽기도 하지만,
회원들이 용약 참석해서 자신의 문학적취미로 글을 올리고 평가하고 즐기는 사이트는 없죠.

이건 물론 다 유작가님이 여직껏 해오셨던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건 충분히 탄복되고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오시는 분마다 유작가님을 칭찬만 하시고
한 사이트를 개인의 한개 세상으로 만들어버리는건 좀 페쇠적이지 아닐가 합니다.
듣기 싫은 말로는 독재적이라 할가요.

한 사람만 주인공이 된 사이트라면,
아예 블로그 형식으로 한 개인의 홈피로 하면 더 낫지 않을가요?

니카에는 적당한 칭찬과 적당한 비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둘다 선택합니다.
더 발전을 할려면 듣기 싫어도 의견에는 귀를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클은 아니고 솔직한 느낌을 적어드립니다.
저는 안티가 아닙니다.
이 답글을 보고 아마 밑에 저를 공격하시는 분들이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요.

가끔씩 보면 니카에는, 니카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는 분들이
니카에 대한 의견을 완전히 니카에 대한 모독으로 생각하시던데요...
이런 글을 달았다고 안티라고 공격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아주 유감이지만요.

조심스레 여쭤드리고 갑니다.
나중에 쿄토에 가서 수희님과 잠시나마 회포를 풀었으면 하는 바랍니다.

미소^^   - 2007/09/05 17:25:24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너무나도 좋은 말이고..
글과 플에서 모두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ps: phone님, 안녕하세요~
운영진은 아니지만 니카회원으로서 니카에 대한 보귀한 의견이라면 언제든지 접수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 완전완미함이 없듯이 니카도 많은 부족점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보귀한 의견 기대할게요..
흑장미   - 2007/09/05 20:30:58  
폰님 올만임다~~

그냥 오늘 니카 잠시 들렸다가 님 플 보고 그냥 지날수 없어서 한마디하구 갈려구요

하기야 님처럼 금방 가입한 신회원이라면 수희언니 쓴 글이 맘속에 와 닿을수 없는건 알거든요.

유샘에 대한 요해두 얼마 없고 아직 니카에 그만한 정도 없으니깐 그럴수 있겠죠~

아마 폰님은 작가도 아니시고 그냥 눈팅만 하던 눈팅족이고 하니깐 아직 니카에 쉽게 적응할수도 없구요. 그리고 오시는 회원마다 유샘 칭찬하란 법도 없구요. 그냥 자기 자신이 올린 글 올리고 회원님들 읽어보고 평가도 해줄수 있고 또 니카 가족들이 기회가 되면 만남의 자리도 마련될수 있는 곳이 바로 니카랍니다...

그리고 블로그 형식으로 한 개인의 홈피로 하면 어떤냐고 의견도 주셨는데
그냥 유샘이 자기 자신의 글만 올린다면 블로그 형식이 참 잘 어울리겟죠~~

사람마다 한 사람을 보는 이미지는 완전 틀리거든요.거야 어느 사람이나 다 잘알죠~~
그리고 여러가지 의견 들려주셔서 너무 고맙죠~~

니카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단데 어떤 비판인지 들어보고 반성해야될 문제면 당연히
유샘이 반성해야죠~~~ 하지만 니카를 사랑한다고 니카에 대한 의견을 완전히 니카에 대한 모독으로
생각하는 회원을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폰님 위에서 첫마디에 동경에 문영화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누가 님을 안티라고 공격하겟습니까?
다들 문영화님 알고 계실수도 있구요..안티들은 이렇게 이름을 밝히고 글 올리지 않을껀데요...

끝으로 저의 답글이 폰님한테 기분 상햇다면 죄송하구요.
하지만 저 역시 한 회원으로서 니카를 너무 사랑하기에 님한테 공격할려는것도 없고 그냥 님의 플 보고 저의 생각을 적었을 뿐이에요...

그렇다고 수희언니나 유샘이 폰님 글 보고 머라고 플 단다는건 좀 그럴꺼고하니깐....
나중에 쿄토가시게 된다면 수희언니랑 만나서 많은 얘기들 나누기 바람다..
심정녀   - 2007/09/06 17:58:27  
phone님 웃기시네요...
그렇게 맘에 안드시면 오시지 않으시면 되실것을..

잘 보셧네요..
니카는 문학을 사랑하는 싸이트 입니다..더우기는 유순호 아저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공간이지요..
모든 분들이 유순호 아저씨와의 친분 때문에 니카에 있는것두 사실이구요...
그런게 그게 왜 잘못되었다는 것입니까..

그 친분이 주요한게 아니구..
그냥 그 친분땜에 온 것이지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꿈을 키우구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려구 하고 있습니다

폰님은 아직 니카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잘 모르시나 본데요...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와 보세요
니카가 어떠한 싸이트 인지 확실하게 느끼게 해 드리지요..
phone   - 2007/09/06 22:35:46  
흑장미님, 오래만입니다.

우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위에 백웅걸씨가 말씀하신거와 같은
'니카는 이제는 유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늘에서 벗어날때가 되였다고 생각'하는거랍니다.

그리고 저는 신회원이 아닙니다.
작년에 이미 가입해서 좋은 작품들을 쭉 읽어왔습니다.
저는 문학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니카에 자주 와서 많은 작품들을 읽고 있는 중이죠.
다만 님들처럼 리플을 달고 교류를 하고 그러지 않았을 뿐입니다.

유작가님과 친분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하는 일로 해서 서로 메일도 하고 메신저도 했고 만나도 봤습니다.

심정녀님의 답블이 인상적이네요.
웃기시네...라고 말씀.... 너무 배려가 없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맘에 안들어서 그런 의견 드리는게 아니고
그만큼 더 큰 발전을 바라니깐 하는 말인겁니다.
그게 따끔한 한마디일지라도,
바로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는것입니다.

맨날 누가 좋고, 위대하다, 대단하다 라는 말보다
그게 더욱 좋은 충고가 되는겁니다.
바로 엄마들이 사랑하는 자식에게 따끔하게 충고하는것처럼.

이상입니다.
더 말씀드려봤자 이 사람이 이상하구나, 웃기는구나
하는 말만 듣게 될테니 더 이상 의견을 안 적습니다.
흑장미   - 2007/09/07 08:55:34  
폰님 그러니깐 웅걸이가 말한것이 대체 니카에 하고 싶은 말인지 아님 그냥 유샘 개인한테 직접하구싶은
말인지 똑똑히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한 가정에서 자식들 태여나면 부모들 더 이상 자식들 관계않해도 되나요?
자식들 크고나면 다들 제멋에 자란가하지만은 그만큼 클때까지 부모가 뒤바라지를 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신거 알아야돼요.. 니카 또한 지금까지 이렇게 올수 있었던건 유샘의 노력 또한 얼마인지 폰님은
어느정도나 알고 계시는데요... 니카가 지금 전보다 많이 컸다는건 사실이거든요... 그렇다면 이젠유샘이 상관않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참 폰님은 얼마나 니카에 대해서 또한 유샘에 대해서 알구 계시기에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한다고 폰님 또한 그런말 하고 싶다고 하는지 모르겟네요...

그냥 폰님 개인 주장이라면 몰라도 웅걸이가 말했던 그말 하구싶었다고요? 그럼 왜 일찌감치 웅걸이가 말하기 전에 말 하지 못했나요? 누가 머란다고해서 같이 어냐어냐하는건 좀... 먼뜻인지 알겠죠?

그리고 폰님이 신회원도 아니고 작년에 가입하신것도 유샘이랑 친분도 있고 만났었고 다 알고 잇어요..

기억하시겠죠? 무지개 잡지 어느호인가 젤 앞페지에 유샘 소개한 글이랑 한번 올린걸요..
참 그래서 기대 많이 했죠? 어떤 좋은 글들 많이 실을까고~~ 하지만 그 담 호부터 아예 미주 통신 이란 이름조차 볼수 없더라구요...

님이 궂이 어떻다고 해석 해도 모든 읽어보는 사람들은 님처럼 생각 않해요... 하구싶은 말이 진정 님이 유샘한테 하구 싶은 말인지 아님 니카라는 싸이트 모든 사람들에게 하구싶은 말인지 똑똑히 밝혓음 좋겟어요.


그리고 다시한번 우에서 폰님이 젤 첨 플단에 대한 내용들 유샘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이라면 직접 유샘이랑 멘저하시면서 상세하게 말씀 드렷음 좋겠네요..
심정녀   - 2007/09/07 13:34:44  
폰님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래두 제가 연배두 많이 어린데 그러는거 아니죠..
죄송합니다

말 들어보니 니카의 오랜 회원이시군요.
몰라뵈었습니다
그새 쭉 물밑에서 공작하시다가 어쩌다가 나오실 생각을 하셨나요
귀중한 의견 니카운영진들한테 참고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니카가 유선생님의 손을 뗄 때가 되였다고 햇는데..
그럼 님 생각에는 누가 니카를 맡는게 합당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누가 유선생님 만큼 하루종일 니카만 그리고
새벽까지 니카에 붙어계시고
일일히 니카 회원들을 체크하고 글을 체크하고 이럴만 하다고 인정을 하시는지요...
설마 본인은 아니실테지요..하하

그리고 답플은 생각을 좀 잘 하시고 다셨으면 합니다..
중점적인 문제에만 치중하셔서 해결점을 집어내셨으면 합니다..

보귀한 의견,,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주   - 2007/09/07 13:43:06  
수희 님 신작썼군요^^

추카추카 ^6
이제야 읽고 갑니다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
개인 의견은 개인적으로 말하고
글에 대한 댓글은 그 글과 관게되 거나
글자와 관계되는 거로 하는게...
수희 님이 이러면 얼마나 곤란할가요?
작은 인테넷 네티즌의 센스가 있는게 .
phone   - 2007/09/08 22:06:51  
흑장미님, 심정녀님:

저는 개인적인 의견을 사이트에, 사이트의 열정적인 회원님들께 제출하시는겁니다.
유작가님께는 저의 의견을 드렸었구요.

저는 운영자로서의 유작가님이 최전선을 지키되,
게시판에는 여러 운영진들을 배치해 같이 관리하는것이 합당한것이 아닐가 합니다.

제가 왜서 수희님글에 여러 회원님들 기분상하게 이런 의견을 적어드리는가 하면,
다른 회원님들과 다른 운영진에 가담하신 수희님이 이런 글을 쓰시니깐 말씀 드렸습니다.
이른바 자회자찬이란 이미지를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여
이제야 '물밑에서 나와서' 의견을 드리는겁니다.

두분은 왜 그동안 아무말 없다가 이제야 나와서 이런 말을 하냐,
왜 다른 분의 말을 인용하냐 하시지만
(백웅걸씨의 말을 인용한것에 대해서는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점점 사이트가 개인 숭배적인, 이른바 한 개인만을 따르는 사이트로 되여가기 때문에
이제야 말씀 드린것입니다.
(유령회원은 이런 의견 달 권리가 없다면 다신 안달겠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유작가님을 부정하는것도, 반대하는것도 절대 아닙니다.
그분의 성과, 그분의 노력, 그분의 활약 모든것을 우러러 바라봅니다.
저로선 발뒤축도 따라 못가죠.

문학적취미로 다니는 많은 사이트가 있지만,
니카도 자신의 성격상 특징을 충분히 살려서
저를 포함한 문학애호자들에게 좋은 방향이 되여주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나 발전을 위해서는 의견을 들어볼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트를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무조건 반박만 하시지 말고요.

여기 일본에도 여러가지 조직 혹은 단체가 많은데
그중 한 조직의 관계자분에게 그 조직의 발전에 대한 의견을 드리니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 안 와도 된다.
우리는 우리끼리 얼마던지 발전한다.'는 식으로 대답하시기에 할말이 없어졌었습니다.
그러면 결국 우물안 개구리신세를 면치 못하고 고립되고 마니깐요.
무슨 조직이나 사이트나 집단이나 현실에 만족해 자아도취되다보면 더 큰 발전이 없고
오직 고유의 사람들로만인 '유지'뿐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속담에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고 했습니다.
말뜻을 가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흑장미님의 '무지개'에 대한 의견은 무지개사이트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리플은 저 개인적 의견이지 '무지개'의견이 아닙니다.

이런 답글이 회원님들의 기분을 흐렸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분, 사이트에 대한 이런 건전한 '갑박을론'을 이상한 감정싸움으로 생각하시지 말고
또 변하게 하지 말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흑장미님, 길에서 만나면 인사해줘요, 삐져서 말씀 안하실가봐 두려워요^^

실제로 이렇게 반론을 처음 해봅니다.ㅡ,ㅡ
흑장미   - 2007/09/09 08:29:37  
폰님 바쁜 시간에 플까지 달아주시느라 수고많아요~

제 생각엔 수희언니가 이 글 쓴건 이번에 유샘 일본에서 만나고 나서 직접 자신이 보고 느낀것을 썻다고생각하거든요... 전에 유샘에 대해서 이런글 써본적도 없구요.... 그렇다고 수희언니가 그냥 유샘에 대한 칭찬만 다른사람한테 들려주고싶어서 하는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니카가 점점 유샘 숭배하는 개인의 싸이트로 되여간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면이 유샘을 숭배하는데로 되여가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네요~~

사이트를 너무 사랑한다고 님한테 반박하는것도 아니구요 님의 플 읽으면서 마땅치않은 면이 잇어서 답플 단거거든요... 반박이라고 생각하시는건 폰님 자신의 생각이거든요..

우물안의 개구리신세가 되는지 않되는지는 이제 앞으로의 니카를 지켜보면 알꺼 같구요..저 역시 아직 니카의 앞날에 대해선 머라고 말씀은 드릴수 없으니깐요~~

그리고 속담에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단 말뜻 가려서 들어줬음 좋겠다는데 폰님보다 문학은 잘 못할지라도 이런 말뜻은 알거든요..자기만 너무 잘 아는척하시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무지개에대한 의견은 폰님 말대로 나중엔 무지개 사이트에 올릴께요.

사이트에 대한 건전한 갑박을론을 이상한 감정싸움으로 생각해본적도 없고 변하게 갈려고해본적도 없거든요. 전 오직 폰님이 불시에 나타나줘서 젤 첨 수희언니글에 플 단 니카에 대한 이러저러한 문제에대한 내용들에서 어떤 내용은 읽으면서도 납득되지 않은점을 폰님한테 전했을뿐이거든요... 저 역시 폰님 미워서도 아니구요... 나중에 만나면 소주 한잔 하면서 오해가 있다면 풀어요~~~
오설추   - 2007/09/10 10:42:45  
수희님 오래간만입니다 좋은 글을 잘 감상하고갑니다. 삶을 지혜로운 그림으로 장식해가는 수희님이 부럽군요
수희   - 2007/09/21 21:55:31  
김 매화 님
안녕하세요. 뒤늦게야 이플 달게 되여 죄송합니다. 웃는 모습요. 누가 그러는데요.
내가 웃지 않고 있으면 마이나스 면이 더 나온대요. 그런 말 듣고서 그냥 웃기로 작정했거든요. ㅎㅎ
사람이 사람에 대한 이해는 모두 저만큼이라 하지만 니카의 창조자이신 청설님에 대한 인간적인 매력에 이글 쓰게 된거랍니다.
리론보다 인간미가 흐르기에 오늘도 니카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매화님도 나중에 청설님과 만나고 많은 얘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럼 많은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2:13:35  
햇빛아래 님
안녕하세요. 글 읽으면서 모닝커피맛이 더 좋아진다는거 저도 많이 실감했기에 동감을 표시합니다.
우리 글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저로서 유작가님의 그 삶을 찬양하는데 조끔은 수분이 있을지라도 헌신적
정신을 갖고 매사에 매진하는 일은 누구나 쉽게 다 할수 있다고 장담하기 힘들것입니다.
첨부적인 정신적 에너지가 없으면 가히 상상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것을 공감하고 있는 저입니다. 앞으로 세월이 지나면 언젠가는 우리 니카 회원들이
만나는 날도 꼭 있겠죠. 그때에 우리 차 한잔에 골프 한번 칠수가 있다면 다행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2:24:17  
송 민정 님
안녕하세요. 계절이 가을로 바뀌는 이때에 컨디션은 괜찮아요? 매일 회사일과 학원 다니면서 넘 빠듯한
일상이라고 생각하지만 니카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세요. 많이 생각하고 많이 글을 써 가는것이 어쩜 민정님의
가장 맞는 적성이 될수 있을지 모르죠. 적극적으로 자아흥취를 보아내고 그에 따라서 힘차게 살아나가는게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2:39:01  
나야 님
안녕하세요? 미루다가 오늘에야 이플 달게 되였네요. 가을이 다가와서 넘 수확의식만 늘어서인지...
창조자의 삶을 논할때 아름답다고 찬양하는것이 그의 대명사죠. 그에 따라는 수많은 고초와 애로는
객관으로 봐서는 잘 보여지질 않을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대개 두개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끄는 사람하고 이끌려가는 사람입니다. 이 두개 뽀지션에 있는 사람들 서로가 자기 뽀지션을 자각하고 그
뽀지션에서만 잘 역활을 놀아준다면 아주 평화롭고 진척이 빨라질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착각으로 뒤틀려지면
이 세상은 혼란을 가져오게 되는거죠.
단지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 할지라도 그 의식여하에 따라서 매끄럽지 못한 경우가 많이 초래되기 때문입니다.
나야님, 이번에 글도 올려주셨으니 이제부턴 자주 니카에 나타나 주실거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2:47:12  
지 평선 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님의 이플도 많이 보여져서 넘 좋네요. 님의 쓴 시도 잘 보고 있습니다.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넘 싱그럽죠? 저도 이분들처럼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매일이랍니다.
니카를 만나고 시와 같은 님과의 만남도 넘 행복한 운명이죠. 그래서인지 더욱 니카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니카에서 님의 활약도 많이 기대하면서 님의 사업에서의 성공도 두손들어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2:51:15  
김 희 님
안녕하세요.고향에 돌아가서 잘 보내고 있는듯싶네요. 사지에서 보았지만 넘 좋아요.
방명록에 올린 글도 보고 많이 안심하고 있어요.
또 김희님도 나름대로 새로운 "전투"를 해야겠네요.
이제부터 해야 할 일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면서 열심히 살아가기를 기원해드립니다.
니카에도 물론 자주 들릴거죠? 화이팅!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3:12:48  
장 해성 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통 흔적 보기도 힘드네요. 참, 취직하시고 넘 바쁘실거라 믿지만 그래도 좀 볼부은데요...
언제나 날카로운 지적에 가슴이 섬찍하고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이 받아들이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취하고 있답니다. 님께서 지적해주신 "조선족싸이트"표준에 대한 이해도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니카의 창조자이신 청설님을 찬양한 글이였기때문에 그 반향에 귀를 많이 기울려 보았습니다.
역시 매섭고 날카로운 지적이라 하겠습니다. "창조"란 말 그대로 창조인것입니다. 하나도 없는데로부터 시작함으로써
하나하나 불궈 가는것이라 하는것일것입니다. 그럼에 있어서 님과 같은 분의 힘이 니카에 절대적으로 수요되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일것입니다. 우선 운영진의 행처를 떠나서 니카는 우리 글로써 서로가 마음 이어가는 싸이트인것입니다. 그렇다고 볼때
니카에서 님이 여태껏 걸어온 길은 넘 찬란하였으며 전기적인 본보기로 될것입니다. 이것은 니카에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
실입니다. 이제 취직도 한단락 지으시면 니카에 자주 와 주실거죠?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3:22:27  
주 성호 님
안녕하세요. 점점 소슬해가는 가을, 연길도 마찬가지일거죠?
연길을 떠난지도 넘 오래여 점점 희미해가는거지만 이렇게 연변에
계시는 님하고도 니카에서 대화를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뵜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3:25:35  
심 정녀 님
안녕하세요. 님도 유작가님을 잘 알고 계시니 글이 한결 더 효력 있게 되였네요.
쌀쌀한 가을에 컨디션 잘 지켜가면서 공부도 잘 하고 글도 쓰고 니카에도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3:30:29  
그린 가든 님
아하 벌써 가을이 되였네. 빠른게 세월인가 보다. 동경에서 무더운 여름 보낸게 어제 같은데...
너도 고향 갔다와서 스켜쥴 무척이나 빠듯해졌지? 아무튼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고 참된 삶으로 열심히 살아가면서 너의 찬란한 미래를 맞이하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1 23:36:59  
이 목월 님
안녕하세요. 북경 동호회가 개최된 이후로 발자취가 좀 뜸하시네요.
좀 지쳐서일가? 아님 가을을 타서일가?...
시는 가끔씩 잘 보고 있습니다. 정서적인 시가 발목을 붙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좋은 수필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03:31  
"니카도 니카지만 니카는 이제는 유작가님의 아름다운 그늘에서 벗어날때가 되였다고 생각되네요.
유작가의 피타는 노력이 지금의 니카를 존재하게 만들었지만 금후 니카가 걸어나가야 할 길은 니카의
여러 회원들의 사랑이 필요한 기나긴 여정입니다."
백웅걸 님
안녕하세요! 님의 이플 잘 보았습니다. 별고 없이 잘 보내고 있죠?
니카를 만든 창조자의 손길이 있어 지금도 아름답게 창조되고 있는것이 아닐가요?
웅걸님이 니카가 창조자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마도 니카의 번영과 발전을 우려하여
한 말이란걸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회원들이 니카에 대한 사랑은 단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이고 좋은 우리 글로써 니카회원 서로가 배우고발전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글을 쓰는건 자유이고 니카의 어느쟝르에 오르던 상관없이 모두가 볼수 있으며 그글을 보면서 서로 론하고
평하는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좀 젊은 기분과는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 서로가
청설님을 많이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좋은 회원이 되기에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향후엔 간사이에서 기약된 만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11:28  
두견화 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뉴욕에랑 가면 한번 만나 주실거죠?
니카의 회원들 여기 저기에 있기에 참 다행이네요.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14:21  
김 상경 님
안녕하세요? 북경에 계시죠?
북경동호회에는 한발 늦은거에요? 아. 용정출신이라 했죠. 한 고향이네요.
잊지 않고 들려주어서 넘 고마워요. 앞으로 언젠가 고향에서 만날가요? 그냘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16:23  
낙화 유수 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29:34  
향화야!
잘 보내고 있니? 지빈이도 잘 커가고 있지? 좋은 남편 만나서 넘 화목해 보여.
그리고 착한 향화가 뒤바침 잘 해주니까 얼마나 좋아? 참 부럽구나.
좋은 행복 항상 잘 간직하면서 유쾌하게 잘 보내기 바란다.
그럼 동경에 가면 또 보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37:32  
수은등 님
잘 보내고 있죠? 동경에서 빚진거 언제 갚을가? 교또에 오면 내가 좋은델 많이 구경시켜줄게요!
하시는 공부 잘 하시고 빠듯한 일상일테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자신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줄기차게
잘 해나가기를 두손들어 기원해 드립니다. "창조자의 삶은 아름답다" 경애덕분에 동경에서 잘 느끼고
가슴속에 잘 새기고 돌아왔어요. 님과 한 추억 두고두고 오래동안 잘 간직할게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42:21  
채 미화 님
안녕하세요. 들려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노력하는 삶. 글을 적으면서 그 삶을 정리하는것"
좋은 말씀입니다. 앞으로도 니카에서 많이많이 활약해주세요. 좋은글도 많이 쓰고요.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0:55:41  
문 영화 님
안녕하세요! 동경에서의 만남에서 인상적이였어요. 시간상 넘 촉박했었죠?
제가 간단하게 해석할게요. 문영화 님과 나의 입장이 서로 다른것이 제일 큰 원인이라고 봅니다.
항상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는것이 옳은 이치이지만 자신의 삶의 무게 중심이 기우는 방향이
그래도 정확도를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까지 살아오면서 느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신조가 있어서 이런 삶을 아름답다고 찬양하는것입니다.
이론 이치보다는 인간미가 흐르는 삶, 그것을 떠나서는 마음이 삭막해질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인생관이 어떻게 일치하기만 하겠습니까?
님의 사고 방식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다른것 그것이 별맛이 아니겠습니까?
들려주시고 많은 가르침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1:02:19  
미소 님
안녕하세요. 김희 님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잘 보았어요.
잘 보내시고 있죠? 언제나 변함없는 니카 사랑, 감동입니다.
들려주셔서 넘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1:05:22  
주주 님
안녕하세요. 잘 보내고 있죠?
들려주셔서 화이팅 불러주셔서 넘 좋아요.
글 재주가 뛰여나고 상상력이 풍부해서 넘 부러워요.
저도 화이팅 불러드릴게요.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수희   - 2007/09/22 01:10:09  
오 설추 님
안녕하세요? 건겅하시죠?
바쁘신 일상에 들려주셔서 넘 행복합니다.
이번에 불우학생일로 동분서주 해주시고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니카에 항상 님이 계시기에 넘 든든한거 있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향연   - 2007/09/23 21:14:37  
와....제목에 끌려서 뿌듯한 마음으로 들어와봤는데...
댓글 보니까..
좀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이제 금방 우에 수희님 댓글 보구나서야...
이젠 모든답이 다 알려지는것같애요...ㅎㅎㅎㅎ
멋진 글 잘 보구갑니다..
맬맬 더 이뻐지세요..ㅎㅎㅎㅎㅎ..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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